처음에 배쪽에 후크도 없고 단추도 없어서 뭔가 했는데 의외로 지퍼로 잘 고정되요. 근데 이게 딱 맞지않으면 배 압력?ㅋㅋ으로 위험할거같기도 한데요.. 사이즈가 잘맞으면 인생바지예요. 일단 배부분에 지퍼만 있어서 엄청 날씬해보여요.

단추까지 내 배같았던 슬픈날들 ㅜㅜ 

그리고 제가 하비라 어중간한 바지는 허벅지 사이가 점점 말려올라가는데 요건 무릎위 8센티 딱 가는부분까지 보여서 다리가 날씬해보여요. 깔별로 쟁이려고 다시 들어왔다가 안산사람 없게하려고ㅋㅋ 처음 인스타광고로 들어와서 기대안했는데 프리파니 진정 하비맛집이예요 사릉해요 ㅜ